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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통영 발령 괜찮겠냐'고 왜 남 검사에게만 두 번 물었나?"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79&aid=0003228048
[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]인사권 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 전 검사장의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서지현 검사의 인사이동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바뀐 인사 배치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.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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